오늘 줏은 이미지 한장.
부탁드리니, 바라건대, 밝은 달님이 되어 주시길.
그리고 그 밤을 지나 걸어가야 하는 것은 우리라는 것도 잊지 않기를.
그렇게 한발한발 걸어가며,
그래도 어둡다면 손마다 초 하나 켜고 걸어가면.
어두운 밤길이 조금은 더 밝아질터이니,
달님만 바라보며 한탄하지 않기를.
#문재인대통령님당선축하드립니다
#함께꾸는꿈은현실이된다
#대통령은하느님도슈퍼히어로도아니다
#행동이세상을바꾼다
'잡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 (2) | 2017.08.02 |
---|---|
사캐즘(sarcasm) (4) | 2017.05.27 |
기사읽기의 불편함. (1) | 2017.02.24 |
시간 (0) | 2017.01.17 |
광화문 (0) | 2016.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