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
방치
AgnesKim
2011. 3. 21. 19:20
약 한달여. 블로그는 방치중.
뭔가를 쓸 여력도 정신도 없는 상태가 계속중.
마음의 여유따위 둘째치고
스트레스 만땅에 누구라도 쌀짝만 건드려도 끊어져 짜증낼 듯한 신경줄.
즐김 그리고 그에대한 반추를 못하니 더 그런듯.
고로. 결론은.
건드리지 말것.
뭐. 그냥 내가 사라지는게 가장 낫겠지만 것도 쉽지 않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뭔가를 쓸 여력도 정신도 없는 상태가 계속중.
마음의 여유따위 둘째치고
스트레스 만땅에 누구라도 쌀짝만 건드려도 끊어져 짜증낼 듯한 신경줄.
즐김 그리고 그에대한 반추를 못하니 더 그런듯.
고로. 결론은.
건드리지 말것.
뭐. 그냥 내가 사라지는게 가장 낫겠지만 것도 쉽지 않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