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2017.09.19 21:22




내가. 소리언니를 보겠다고.
야근을 주말근무로 미뤄두고
절대 안올 것 같던 롯데월드타워에 왔다.

여배우는 오늘도.
아니
나는 오늘도.
우리는 오늘도.

(개인적으로) 연극 빛의 제국 에서 가장 빛났던 배우 문소리는 문소리 감독님이 되셨고.
무대에서 다시 못만날까봐 겁도 나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더 만들어주셨으면 싶기도 하고.

아. 근데 GV 인데, 감독이자 주연배우가 나오는 GV 인데 이 부끄러움 많은 관객들 같으니.. 연극이었다면 지금 벌써 몇십번은 사람들이 박장대소 하고 박수치고 난리였을텐데.


여튼 결론은. 봅시다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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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ne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