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곳은 네트의 자유를 허하지 않는곳.
모든 블로그들과. 카페들과. 웹메일 작성/전송이 불가능한.
오늘 지인을 통해 받은 초대장으로 드디어 티스토리 입성.
이곳은 여기에서도 작성이 가능할 것인가?
그렇다면.
아마도 많은것을.
또 이곳에서 풀어놓게 될지도.
멀티 블로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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