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2011. 1. 13. 12:57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지금 사주차. 그 중반.
스케줄은 밀리기 시작했고
믿을 구석은 없고
가르쳐야 할 사람은 많고
해야할 일도 많고
챙겨야 할 일도 많고.
한편에서는 내분으로 제얼굴에 침밷기들을 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 싶은 사람도 ..

하지만 출퇴근거리는 멀고
안하던 운전이란거에 피곤은 쩔고
아직도 프로젝트가 끝나려면 한참한참 오래오래 남았을 뿐이고.




이러다가. 또 일중독 모드에 빠지게 되려나..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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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ne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