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2010. 5. 26. 14:08

당신은 "과학자형" 입니다.

키워드로 알아보는 내 성격?

독립적인,논리적인,비판적인,독창적인,체계적인 마음,확고한,비전있는,이론적인,기준이 높은,객관적인,전체적인,비공개적인

자세히

<영향을 많이 받는 순서>
직관→사고→감정→감각

<조직에 대한 공헌>
강력한 개념을 구축하고 기획할 능력이 있다.
아이디어를 행동계획으로 조직화한다.
목표달성을 위해 모든 장애를 제거하는 노력을 한다.
시스템의 각 부분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포함하여 그 전체성을 이햐하도록 조직을 밀고 나간다.
조직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리더십 스타일>
조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과 남을 이끌어간다.
아이디어 영역에서는 강력하고 강압적으로 행동한다.
남에 대해 엄격해질 수 있다.
개념화, 디자인, 신모델을 구축한다.
필요한 경우, 냉정하게 전 시스템을 재편성 할 수 있다.

<선호하는 작업 환경>
장기비전의 실천에 관심있는 지적이며, 확고하고, 도전적인 부하를 선호한다.
반성에 필요한 사생활을 허용하는 분위기를 선호한다.
효율성이 있는 분위기를 선호한다.
효율적이고 생산적 인물이 포함된 분위기를 선호한다.
자율성을 고취하고 지원하는 분위기를 선호한다.
창조성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는 분위기를 선호한다.
과업중심적인 분위기를 선호한다.

<잠재적 결함>
조금 양보가 없어 남들이 이들에게 접근하거나 도전하기를 두려워한다.
자신의 이상을 추구함에 있으서 남을 비판한다.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를 너그러이 봐주는데 어려움이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나 스타일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무시한다.

<개발할 점>
피드백과 제안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
남을 인정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를 포기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남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강점>
장래의 일을 너무나도 명백히 마음 속에 그리므로 그것을 지각할 수 있다.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람 즉, 개념의 틀을 바꾸려는 사람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각 부분들의 관계를 본다.

<성장을 필요로 하는 전형적인 영역>
결과를 너무나 생생하게 볼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해서 그 결과를 놓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점
다른 사람의 관점을 끝까지 허용하지 않는 점
자신의 생각 속에 갇혀서 의견을 바꾸려하지 않는 점
킴 프로젝트 등을 혼자서 하려는 점 즉,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구도 그것을 더 좋게 할 수 없다고 빋는 점
다른 사람을 훈련/개발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들이지 않는 점
참을성이 없는 점. 즉,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자신의 영향을 자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세계 속에서 길을 잃어 버린다.

<지도를 위한 제안들>
인내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이해할 때까지 당신이 통찰한 바르르 계속 되풀이 하는 연습으르 하라. 무엇이 그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런 다음 당신이 당신의 아이디어들을 전체적으로 조명해 보는 방식으로 이러한 정보를 전체적으로 활용하라.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려면 당신이 일을 다 마치기 전에 당신의 과정속으로 그들의 관점을 받아들여라.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적어보라. 그리고 그것들을 내팽개치기 전에 그것들의 장점을 곰곰이 생각해보라.
가능한 한 빨리 당신의 비전 혹은 업무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가 그 위임으로부터 상당히 덕을 볼지도 모른다.
다른사람과 업무를 나누는 연습을 하라. 그런 다음 그들을 훈련시키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 그렇게 한다면 결과적으로 당신은 더 많은 창조를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다는 점을 깨달아라.
믿을만한 사람에게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피드백을 들려줄 것을 부탁해보라. 이 때 다른 사람들의 말문을 막지 않도록 하라.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자신의 영향을 자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세계 속에서 길을 잃어 버린다.. 라..
영향을 미치긴 하나?  별로 안그런거 같은데;;
(이견있으신분은 좀 알려주시라능)

나만의 세계에서 길을 잃는거야 뭐. 일상다반사.. ㅋ

뭐. 결국은 과업중심적 성격이란건 여기서도 드러나는;;

뭥미 이건.. 난 백조가 체질이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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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ne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