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먹일기2019. 7. 14. 14:10

아무생각 없이 처음 들렸던 날은 타는득한 더위속에 하위허위 갔지만 하필 월요일..
재도전은 팀원들과 함께.
남자사람들은 좀 멍한 반응이었지만 여자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달까요.
시즌한정 제주섬소년(?)은 비주얼이 다한 느낌적 느낌이지만,
괜찮아요. 백년초파블로바가 다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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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ne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