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먹일기2019. 6. 30. 10:54



사케벤토 입니다. (1.2만원)
특별할 것 없는 딱 그정도.
챠슈벤토를 먹어봤어야 했을까요?
양은 좀 적은편 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대식가이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법카로 먹었으니 큰 불만은 없습니다.
(사비로는 안먹겠습니다 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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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ne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