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9. 연극 [고도를 가다리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고도 그놈.
그러거나 말거나
역시 훌륭한 극의 훌륭한 연출, 훌륭한 연기.
이들이 아니면 이루어내지 못했을 극이라는 느낌.
그저 산울림만 아니라, 명동예술극장에 올라와줘서, 내가 볼 수 있었어서 기뻤다.
고마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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