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버배치의 햄릿은,
힘이 넘치는 공연이었으나
관람 극장을 잘 골랐어야 했던 것이다.
전처럼 국립극장에서 봤다면 없었을,
상영 중 통화하는 사람과 좌석을 오가는 사람 등등..
관람객도 많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더 집중이 안되서였으려나.
기대보다는 별로랄까.
역시 NT LIVE 프로그램은 국립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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