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밟기
허리가 작살난 요즘.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이라곤 누워서 책을 보거나 핸드폰을 보는 것 뿐.
그래서인지 쌓여있는 미미여사님의 책에 자꾸 손이 간다.
시간이 엄청 잘 가니까.
[외딴집] 으로 미미여사에게 입문한 내게,
여전히 그만큼의 책은 없긴 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실망따윈 없다.
그녀의 시선이 좋다.
미미여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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