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보다는 조금 덜 막막한.
하지만 막막한 그런 이야기.
사실 막막함의 끝은 The Road였지..
그에 비하면 꽤나 소프트하..지만, 비교대상이 넘사벽 ㅎ
'탐미 > 독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6.18. 소설 [금빛 눈의 고양이] (0) | 2019.06.19 |
---|---|
2019.06.10. 도서 [사람의 자리 과학의 마음에 닿다] (0) | 2019.06.10 |
2019.05.28. 도서 [을들의 당나귀 귀] (0) | 2019.06.09 |
2016.09.14. 도서 [파란 분수] (0) | 2019.06.09 |
도서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2) | 201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