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간만에 본 히어로물.
언제봤는지는 까묵.. 8월 7일이었던가..
장구한 이야기를 짧은 영화에 넣으려다보니
1/2/3부에서 2부는 어디가고 없고 1부 뒤 3부가 이어지니. 주인공의 변심의 개연성 따위 기대하는게 무리.
뭐. 그리고 사실 그냥 정신놓고 즐기는 영화를 작정한 영화에게 그런거 바라는거 무리라능.
이 영화에서 바랄건 두가지.
1. 음악.
2. 꼬마 그루트!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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