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2012. 11. 21. 13:39

머리는 아프고. 

서버는 자꾸 죽고 있고.

눈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이리저리 서핑.


그 중에 

[2030잠금해제]20대 섹스의 경제학/김류미  


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글쎄?

아직 정리는 안되지만.

와닿지 않는다.

이게 내가 그녀보다 나이가 많아서 만일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일단.

그녀의 말도 정리가 안된다.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난. 

언론의 프레임 왜곡 : 하우스푸어에 이은 섹스푸어 등장


이 글이 훨씬 와닿는다. 


그리고. 

사적인 징징거림과 공적 권리의 차이


여기에서의 맨 끝이 더 와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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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ne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