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은 밀린 영화 감상의 기간인지도.
오늘 본 영화 원스.
2007년 개봉.
그리고 2014년 9월 재개봉.
심지어 지금도 어디선가 하고 있는 영화.
비긴 어게인의 전작이라 소개들 되고 있는 영화 원스.
역시.
음악이 좋다.
원스에 비하면 비긴어게인은 "팔기 위해 만든" 영화의 느낌.
배경도 더블린.
최근에 지인의 소개로 "더블린 사람들" 을 봤었는데.
왠지 모르게 결이 닿아있다 싶은 느낌의 영화.
역시.
비긴 어게인 보다는. 내겐.
원스가 좋다.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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