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시원한 음식으로 유명한 집은 열두시 반이 넘어도 줄이 덜덜덜...
그래서 더운 음식으로 골라봤습니다.
메뉴는 지인 추천인 맑은 우육탕면.
대만식만 먹어보다가 란주우육면은 처음 먹어봤는데 역시나 제겐 간이 좀 센 느낌이지만 재미진 맛이었어요.
언젠가 마라샹궈를 먹어보러 오고싶은 집이네요 :)
탐미/먹일기2019. 7. 14. 14:14
날이 더우니 시원한 음식으로 유명한 집은 열두시 반이 넘어도 줄이 덜덜덜...
그래서 더운 음식으로 골라봤습니다.
메뉴는 지인 추천인 맑은 우육탕면.
대만식만 먹어보다가 란주우육면은 처음 먹어봤는데 역시나 제겐 간이 좀 센 느낌이지만 재미진 맛이었어요.
언젠가 마라샹궈를 먹어보러 오고싶은 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