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회식으로 들렸습니다.
어복쟁반과 수육과 전과.. 열심히들 먹었지만 먹고 떠드느라 사진은 이것뿐.
제겐 평가옥은 그냥 평범해서..
모난 곳도 없지마 특별할 것도 없달까요.
그래도 회식이니까. 뭐.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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