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마나님의 생신 기념 먹부림으로 왔습니다.
역시나 민어탕은 훌륭하구요,
마나님이 사랑하시는 병어회를 빼놓을 수 없죠.
전에는 모두 좌식 테이블이었는데 이번에 가니 별채쪽은 다 입식 테이블로 바뀌어서 어른들의 관절에도 무리없이 먹을 수 있는 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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